'물어보살' 이만복, 28년 전 잉크 시절 아이돌 춤 완벽 재현

이용수 2021. 1. 18. 2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거 인기 아이돌 이만복이 예전 모습 못지않은 춤 실력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과거 인기 아이돌 잉크의 마스코트 이만복이 출연했다.

이만복의 데뷔곡 '그래 이젠'이 흘러나오자 과거 못지않은 춤 실력을 선보였다.

28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만복은 과거 주목받았던 댄스를 재현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과거 인기 아이돌 이만복이 예전 모습 못지않은 춤 실력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과거 인기 아이돌 잉크의 마스코트 이만복이 출연했다.

이만복은 이날 아들, 딸과 함께 출연했다. 본격적인 고민 공개에 앞서 이수근과 서장훈이 이만복에게 춤을 주문했다. 이만복의 데뷔곡 ‘그래 이젠’이 흘러나오자 과거 못지않은 춤 실력을 선보였다.

28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만복은 과거 주목받았던 댄스를 재현했다.
purin@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