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비, 시상식 다이아몬드 목걸이 화제..가격 7천만원대

김명미 2021. 1.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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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 비가 착용한 목걸이 가격이 화제다.

이날 비는 검은색 재킷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시선을 끌었다.

손담비 역시 지난해 개최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검은색 드레스에 해당 목걸이를 착용했다.

네티즌들은 목걸이의 가격, 그리고 손담비 비의 패션 소화력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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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비가 착용한 목걸이 가격이 화제다.

비는 지난 1월 10일 진행된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박진영과 함께 축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비는 검은색 재킷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시선을 끌었다.

손담비 역시 지난해 개최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검은색 드레스에 해당 목걸이를 착용했다.

이 목걸이는 프레드(Fred)의 포스텐 네크리스. 가격은 무려 7,146만 원으로 알려졌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고가의 제품. 네티즌들은 목걸이의 가격, 그리고 손담비 비의 패션 소화력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골든디스크어워즈 유튜브)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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