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출연자가 AR로 눈 앞에"..SKT, 혼합현실 시대 연다
오지현 기자 2021. 1. 18. 20:10
[서울경제] 18일 야구 예능 프로그램 ‘마녀들’ 시청자가 SK텔레콤의 가상현실(AR) 플랫폼인 ‘점프AR’ 앱을 이용해 출연자를 불러내 야구 스윙을 해보고 있다. SK텔레콤은 ‘마녀들’을 시작으로 콘텐츠에 AR기술을 접목한 혼합현실(MR) 콘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다. /사진제공=SKT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세만 2,300만원… 청담동 '펜트하우스' 살펴보니
- 빗길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가수·배우 임슬옹 벌금 700만원
- [속보]文대통령 '윤석열, 정치 생각하며 검찰총장 역할하지 않아'
- 원형탈모 앓은 임산부, 유산 위험 높다?
- '마스크 잘 써서…' 부산시 확진자 지하철 동선 비공개 논란
- [잇써보니] '4개의 눈' 갤럭시S21 울트라, 야간에 10배 줌으로 찍어도 또렷
- 택시·승용차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 낮추는 환기법은?
- '국민 택시앱 '카카오T'에도 광고' 수익성 개선 속 일부선 피로감도
- 출생신고 안한 8살 딸 살해한 엄마 구속…아빠는 숨진 채 발견
- 트럼프, 플로리다에 '왕국' 세우나…신당 창당 출마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