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출연자가 AR로 눈 앞에"..SKT, 혼합현실 시대 연다

오지현 기자 2021. 1.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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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8일 야구 예능 프로그램 ‘마녀들’ 시청자가 SK텔레콤의 가상현실(AR) 플랫폼인 ‘점프AR’ 앱을 이용해 출연자를 불러내 야구 스윙을 해보고 있다. SK텔레콤은 ‘마녀들’을 시작으로 콘텐츠에 AR기술을 접목한 혼합현실(MR) 콘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다. /사진제공=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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