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 18. 20:06
[KBS 전주]
국민 통합을 이유로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도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지켜봤습니다.
반성과 사과는 없었습니다.
그때의 사면이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이끌어냈는지 되돌아볼 일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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