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출산 후 근황 라이브.."더 예뻐졌네" 매일 리즈 갱신중 [★SHOT!]

최정은 2021. 1. 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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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바다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하루도 화이팅- 라방시작할께 #지금바로 #당장"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핑크색의 화려한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바다는 2017년 4월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을 해 지난 9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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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가수 바다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바다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하루도 화이팅- 라방시작할께 #지금바로 #당장"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핑크색의 화려한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원조요정 다운 모습.

또 팬들을 위해 녹화 사이에 라이브 방송을 열었다.

바다는 라이브 방송 말미에 "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해. 촬영하러. 하지만 포토 타임을 열게"라며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이어 "어우, 가까이 찍으니까 모공이 보이네. 안되겠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4월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을 해 지난 9월 딸을 낳았다.

이어 출산 50일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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