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그친 뒤 다가온 한파

황광모 입력 2021. 1. 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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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서울 지역에 기온이 급강하 한 18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아침 서울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2021.1.18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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