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그친 뒤 다가온 한파
황광모 입력 2021. 1. 18. 19:53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서울 지역에 기온이 급강하 한 18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아침 서울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2021.1.18
hkmpooh@yna.co.kr
- ☞ 이재용, 실형 선고받자 정면 응시한 채...
- ☞ 새벽에 맨발로 뛰어들어온 여성 구한 편의점 주인
- ☞ 벽에 가까이 주차했다가 틈에 끼어 운전자 사망
- ☞ '이재용 재구속' 정준영 부장판사는 누구
- ☞ 금태섭 "文대통령, 무책임·무능"…진중권 "유체이탈"
- ☞ '전철 성관계 영상' 확산에 경찰 수사 착수
- ☞ 인터콥 대표의 뒤늦은 사과 "열방센터 감염자…"
- ☞ 실수로 사고내고 시민에게 덤터기 씌운 경찰 결국…
- ☞ '성추행 여배우 2차가해' 조덕제, 1심 실형 판결에…
- ☞ 신현준 "'갑질' 주장 전 매니저에 법적대응 이유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명 숨진 美농장 총기난사사건, 12만원 수리비 청구서로 촉발"
- 차가운 광안리 바다에 들어간 모녀…경찰이 구조 | 연합뉴스
- 점포 '활활' 할머니 발 동동…불길 뚫고 현금다발 찾아준 소방관 | 연합뉴스
- '성폭행 전과' 성전환자 입소에 영국 여자구치소 발칵
- 코로나 격무 끝 극단적 선택한 간호사…"위험 직무 순직" | 연합뉴스
- 여성 술잔에 몰래 마약 탄 30대 구속영장 신청
- 노래방서 여직원 성추행 혐의…지역농협 조합장 입건
- 러 10대 소녀, 전쟁 비판했다 "IS 같은 테러분자" 징역위기
- 아시아 최고부자 인도 아다니, 공매도 저격에 최대 시련 맞아
- 헛간에 방치된 그림 74만원에 사들였더니…38억원에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