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곳곳 저녁까지 눈..밤사이 한파 몰려와
KBS 2021. 1. 18. 19:49
눈구름이 어느정도 물러나고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 KBS 재난방송센터에서 볼 수 있는 제주도 CCTV 인데요.
카메라가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초속 6.9미터에 달하는 강풍입니다.
이번에는 서울 노원구 중랑천입니다.
역시 CCTV 카메라가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 서울은 초속 4.8미터의 바람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밤사이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아홉시부터 중부와 경북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이번 한파는 모레 낮부터 조금씩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북 일부 지역에 약하게 눈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최고 10cm 경북 북부 내륙에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2~4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높겠습니다.
주 후반에 또다시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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