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개구진 미소..이제 연예인 아닌 화가 "초심으로" [★SHOT!]

최정은 2021. 1. 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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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이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초심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림과 함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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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이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초심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림과 함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영은 올해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긴 생머리, 가녀린 팔이 돋보인다.

특히 데뷔 때와 똑같은 장난꾸러기 같은 개구진 미소가 인상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림도 예쁘지만 누나가 더 예쁘다", "초심작품 기대할게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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