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직원과 자녀 코로나19 확진..배우자가 시 직원에 전염
이상휼 기자 2021. 1. 18.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파주시는 18일 시청 직원 1명(608번)과 자녀 1명(609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608번은 앞서 확진된 파주시 직원 562번의 배우자다.
608~609번은 지난 16일부터 미열, 근육통, 고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파주시는 608번 확진자의 부서를 폐쇄조치하고 부서원 20여명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파주시는 18일 시청 직원 1명(608번)과 자녀 1명(609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608번은 앞서 확진된 파주시 직원 562번의 배우자다.
608~609번은 지난 16일부터 미열, 근육통, 고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파주시는 608번 확진자의 부서를 폐쇄조치하고 부서원 20여명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정연 '직원 10명 카페, 존폐 고민'…현주엽 '오정연은 말 너무 많다'
- '패션의 진정한 완성은 속옷'…아찔한 반전 몸매 드러낸 이유비
- 나경원 '짬짜면'하자…황교익 '양다리? 차라리 '난 단무지' 외쳐라'
- [N화보] 누가 51세래? 이영애, 눈 뗄 수 없는 비주얼…묘한 카리스마
- 'FM대행진' 홍자 '내 감성 8할은 무명시절 고생…생활고 시달렸다'(종합)
-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사했다? 해명에도 '거짓말' 반박 나와
- 해병대 태권도선수단서 상병이 하사 폭행 '하극상'
- 한혜진 '폭설 모르고 새벽 배송 시켰다가 기겁…창밖 보고 발 동동'
-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격리→'쾌유 기원'(종합)
- 김종국 '양세찬 뒤에서 내 욕하고 다녀… 증거 잡히면 죽일 것' 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