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보는 사람 민망해지는 샤워 인증샷..LA 럭셔리 화장실 '눈길'

최영선 기자 2021. 1. 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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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샤워 중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욕조에 앉아 샤워 중인 윤현숙 모습이 담겼고, 과감한 노출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LA 자택에서 '홈트'부터 태닝까지 즐기는 근황으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킨 윤현숙은 이번에도 다소 민망한 샤워 '인증샷'까지 올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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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윤현숙 사회관계망서비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샤워 중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윤현숙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Sunday night. Relax"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욕조에 앉아 샤워 중인 윤현숙 모습이 담겼고, 과감한 노출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누리꾼들은 한국 나이 기준 51세인 그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놀라워했고, 화장실 벽에 TV가 달려있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화장실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LA 자택에서 '홈트'부터 태닝까지 즐기는 근황으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킨 윤현숙은 이번에도 다소 민망한 샤워 '인증샷'까지 올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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