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전성시대' 이끄는 배민 현대카드

빈난새 기자 binthere@sedaily.com 입력 2021. 1. 18.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사는 외식 대신 배달음식으로 해결하는 게 일상이 됐고 웬만한 식료품 장 보기도 배달 앱으로 시킨다.

이씨는 이 김에 주 신용카드도 배달 앱 혜택에 특화된 카드로 바꿨다.

국내 1위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에 특화한 이 카드는 배민 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배민포인트를 결제액의 3%씩 쌓아준다.

특히 이 카드는 배민 앱이 아닌 곳에서 사용해도 배민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배달음식 애플리케이션의 VIP 회원이 됐다. 식사는 외식 대신 배달음식으로 해결하는 게 일상이 됐고 웬만한 식료품 장 보기도 배달 앱으로 시킨다. 이씨는 이 김에 주 신용카드도 배달 앱 혜택에 특화된 카드로 바꿨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트렌드의 확산으로 소비 행태가 바뀌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달음식 분야의 급성장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음식서비스 온라인 소비는 1년 전보다 60.6% 급증해 모든 분야를 통틀어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

'배달 전성 시대'에 발맞춰 배달 앱에 특화한 상품도 인기몰이 중이다. 현대카드가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내놓은 '배민 현대카드'가 대표적이다. 국내 1위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에 특화한 이 카드는 배민 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배민포인트를 결제액의 3%씩 쌓아준다. 첫 발급 후 6개월간 제공되는 2%의 특별 적립혜택과 배민페이를 이용하면 0.5%를 적립해주는 배민 앱 자체 혜택까지 더하면 결제액의 5.5%까지 쌓을 수 있다.

특히 이 카드는 배민 앱이 아닌 곳에서 사용해도 배민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일반 가맹점 어디서나 결제액의 0.5%가 배민포인트로 적립된다. 유튜브프리미엄·넷플릭스 같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하면 2%를 적립할 수 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sedaily.com

Copyright©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