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근황 전한 효연, 샤워 가운만 입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SNS]

이용수 2021. 1. 18.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럽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의 언급으로 주목을 받았던 소녀시대 효연이 당당한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1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워가운을 입은 효연의 모습이 흑백으로 담겼다.

한편 효연은 앞서 지난 14일 김상교 씨의 저격에 직접 반박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클럽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의 언급으로 주목을 받았던 소녀시대 효연이 당당한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1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워가운을 입은 효연의 모습이 흑백으로 담겼다.

한편 효연은 앞서 지난 14일 김상교 씨의 저격에 직접 반박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당시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했다”고 반박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효연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