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조해영 입력 2021. 1. 18.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은 1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다음 달 5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삼영이엔씨(065570)=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손정호 기성크리에이션 부사장과 조경민 국보(001140) 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노와이즈(086250)=지난 15일 이팜바이오투자조합이 7일 소집된 임시주주총회의 결의에 대한 취소의 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다음은 1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다음 달 5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 안건은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이다.

△센트럴인사이트(012600)=정영섭 공동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센트럴인사이트는 김진섭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풍산홀딩스(005810)=기취득 자기주식 가운데 보통주 67만1611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23억7842만원, 소각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003070)=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오는 31일부터 3월 말까지 2개월간 토목건축사업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최근 매출총액의 47.4%다.

△KMH하이텍(052900)=운영자금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7%에 해당하며, 부동산을 담보로 한 금융기관 차입으로 진행된다.

△씨유메디칼(115480)=지난달 17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해 “사모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답변 공시했다.

△미코(059090)=시설자금, 채무상환자금 등을 위해 린드먼아시아투자조합12호를 대상으로 총 12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영이엔씨(065570)=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손정호 기성크리에이션 부사장과 조경민 국보(001140) 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삼부토건(001470)=한국토지주택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안양관양 관악로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메디톡스(086900)=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이노톡스주’에 대한 허가취소와 폐기 명령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엠앤아이(083470)=서울고등법원에서 유건상씨가 제기한 위약벌 청구에 대한 항소에 대해 지난 15일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고 공시했다.

△이노와이즈(086250)=지난 15일 이팜바이오투자조합이 7일 소집된 임시주주총회의 결의에 대한 취소의 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매직마이크로(127160)=비티엠파트너스주식회사가 지난 4일 수원지방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 결정 등 파산 사유 해소를 확인하는 날까지 매직마이크로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글로벌에스엠(9000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글로벌에스엠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급등) 관련해 공시 규정상 공시할 대상의 존재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제너셈(217190)=한미반도체(042700)로부터 특허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의 소송이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조해영 (hych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