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전설의 시작?.. 토레스, 친정팀 ATM B팀 감독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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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월드컵과 유로 우승을 이끌었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본격적인 '감독 수업'을 받는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스페인 '마르카' 등을 인용해 아틀레티코 구단이 B팀 감독에 토레스를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같은팀 코치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토레스는 감독이 되며 한단계 발전한 지도자 커리어를 쌓을 수 있게 됐다.
토레스는 이번에 자신이 몸담게 된 아틀레티코 유스팀에서 출발한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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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스페인 '마르카' 등을 인용해 아틀레티코 구단이 B팀 감독에 토레스를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같은팀 코치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토레스는 감독이 되며 한단계 발전한 지도자 커리어를 쌓을 수 있게 됐다.
2007년 리버풀로 이적한 뒤 본격적인 전성기를 구가한 토레스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65골을 넣으며 정상급 공격수로 올라섰다. 이 기간 스페인 대표팀에도 발탁돼 유로 2008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연달아 우승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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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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