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1월 18일 오늘의 바로잡는 언론보도

2021. 1. 18.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도내용] 매일경제 <'세금 불복' 작년 1만5839건 조세심판원 설립 후 최대치> 과세불복 하루 60건 누더기 부동산세제 탓.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무리한 과세로 불복 3배 증가.

◎[보도내용] 조선일보 <대졸취업 9만 명 늘 때 고졸 18만 줄어 공기업 절반 '고졸채용 0'> 국정과제였던 고졸취업, 채용률은 19%→13% ☞[교육부 설명] 코로나19로 고졸 취업이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관련 예산 사업을 대폭 증액하여 지원하고 있음.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내용] 매일경제 <‘세금 불복’ 작년 1만5839건… 조세심판원 설립 후 최대치> 과세불복 하루 60건… 누더기 부동산세제 탓.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무리한 과세로 불복 3배 증가. 10건 중 4건 정부 패소. 불명확한 세법에 국민만 피해
☞[기재부·국세청 설명] 2020년 심판청구 접수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주된 이유는 지난해 중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포상금 관련 심판청구가 다수 접수되었기 때문임. 따라서 특정쟁점으로 다수 접수된 사건을 제외하면 접수건수는 예년과 유사한 수준임.

◎[보도내용] 조선일보 <대졸취업 9만 명 늘 때 고졸 18만 명 줄어… 공기업 절반 ‘고졸채용 0’> 국정과제였던 고졸취업, 채용률은 19%→13%
☞[교육부 설명] 코로나19로 고졸 취업이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관련 예산 사업을 대폭 증액하여 지원하고 있음.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2020년 직업계고 지원 및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의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향후 관계부처와 함께 (가칭) 2021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임

◎[보도내용] 대전MBC 뉴스투데이 <산더미 비료서 인체 유해 페놀 검출> 대전 신동, 구룡동 등의 농지에 매립된 비료에서 악취와 침출수 등으로 민원이 제기되었고 토양검사 결과 페놀이 기준치의 최대 27배 넘게 검출되었으나, 농지면적과 작물에 따른 적정살포 기준마련이 미뤄지는 사이에 토양오염 행위 계속
☞[농식품부 설명] 비료관리법에 따라 비포장비료의 과다 살포 및 비료 살포로 인한 환경오염 행위를 금지. 현재 적정 살포 기준을 농촌진흥청에서 마련하고 있으며, 최종 기준설정 전까지는 잠정 살포 기준을 마련해 관련 업체를 관리할 계획//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