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내가 만들어 먹는 '와플&쿠키 메이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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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은 초콜릿메이커와 솜사탕메이커 등 푸드메이커 시리즈 신제품 와플 앤 쿠키 메이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와플 앤 쿠키 메이커는 반죽을 와플틀에 붓거나 쿠키 밀대로 밀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예쁜 모양의 와플과 쿠키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토이트론의 푸드메이커 시리즈는 어린이 안전검사 뿐 아니라 어린이용 식품 용기 등에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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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토이트론은 초콜릿메이커와 솜사탕메이커 등 푸드메이커 시리즈 신제품 와플 앤 쿠키 메이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와플 앤 쿠키 메이커는 반죽을 와플틀에 붓거나 쿠키 밀대로 밀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예쁜 모양의 와플과 쿠키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토이트론의 푸드메이커 시리즈는 어린이 안전검사 뿐 아니라 어린이용 식품 용기 등에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한 제품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에서 요구하는 안전검사에 모두 통과했다.
토이트론 개발팀은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해도 인체에 무해한 식품용 특수 실리콘재질을 사용해 안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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