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내가 만들어 먹는 '와플&쿠키 메이커' 출시

김아름 2021. 1. 18.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이트론은 초콜릿메이커와 솜사탕메이커 등 푸드메이커 시리즈 신제품 와플 앤 쿠키 메이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와플 앤 쿠키 메이커는 반죽을 와플틀에 붓거나 쿠키 밀대로 밀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예쁜 모양의 와플과 쿠키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토이트론의 푸드메이커 시리즈는 어린이 안전검사 뿐 아니라 어린이용 식품 용기 등에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한 제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이트론이 와플 앤 쿠키메이커를 출시했다. <토이트론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토이트론은 초콜릿메이커와 솜사탕메이커 등 푸드메이커 시리즈 신제품 와플 앤 쿠키 메이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와플 앤 쿠키 메이커는 반죽을 와플틀에 붓거나 쿠키 밀대로 밀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예쁜 모양의 와플과 쿠키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토이트론의 푸드메이커 시리즈는 어린이 안전검사 뿐 아니라 어린이용 식품 용기 등에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한 제품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에서 요구하는 안전검사에 모두 통과했다.

토이트론 개발팀은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해도 인체에 무해한 식품용 특수 실리콘재질을 사용해 안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