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전원일기', 다큐멘터리 준비 중..방영 일자는 아직"[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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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가 다큐멘터리로 돌아온다.
MBC 측 관계자는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전원일기'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980년 10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23년간 총 1088부작 방영된 '전원일기'는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전원일기' 역시 최불암, 김혜자, 고두심 등 당시 출연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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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가 다큐멘터리로 돌아온다.
MBC 측 관계자는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전원일기'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방영 일자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980년 10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23년간 총 1088부작 방영된 '전원일기'는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3년이라는 긴 방영 기간은 국내 최장 기간으로 기록 교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MBC는 '뉴 논스톱'과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진들이 오랜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담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전원일기' 역시 최불암, 김혜자, 고두심 등 당시 출연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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