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그치니 다시 강추위..내일 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김종윤 기자 2021. 1. 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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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치자마자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집니다.
기상청은 18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 체감온도는 영하 20∼영하 18도에 머물 전망으로, 다른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7도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눈내린 지역은 쌓이거나 녹은 눈이 얼면서 빙판길이 생기니 운전할 때는 차간거리를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강조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19일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계량기 동파 준 심각 단계를 발령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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