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지난해 56만명에게 4.9조 정책금융 지원

김세관 기자 2021. 1. 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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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은 18일 서민금융상품 공급 확대와 비대면 채널 확충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해 56만명에게 4조9294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계문 서금원 원장은 "서민금융지원체계 강화뿐 아니라 민간의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며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회사·핀테크 기업과 협업을 강화해 서민금융 총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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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은 18일 서민금융상품 공급 확대와 비대면 채널 확충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해 56만명에게 4조9294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상품별로는 근로자햇살론·미소금융 등 기존 서민금융상품이 35만5179명에게 3조7069억원 공급됐다. 전년 대비 지원 대상은 2만6928명, 금액은 3233억원 증가했다. 신규 출시된 햇살론17과 햇살론유스(Youth)는 20만5123명에게 1조2224억원이 지원됐다.

서금원은 서민금융상품과 함께 올해에는 금융교육·사후관리에 집중한 '서민의 금융생활안정 촉진시스템' 구축을 통해 서민금융 이용자가 제도권 금융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계문 서금원 원장은 "서민금융지원체계 강화뿐 아니라 민간의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며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회사·핀테크 기업과 협업을 강화해 서민금융 총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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