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미국인 20대 코로나19 확진..사망자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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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지역에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양양 보건당국에 따르면 미국인 A씨(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양 7번 확진자 B씨(80대)가 강원대학교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이날 오전 사망했다.
양양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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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오는 2월 2일부터 인천시에서 진행되는 e-스포츠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4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역 내 한 리조트에서 자가격리 중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스포츠 참가를 위해 현재 양양지역 리조트에서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은 모두 11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1차 검체 채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이날 양양에서는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양 7번 확진자 B씨(80대)가 강원대학교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이날 오전 사망했다.
앞서 지난 4일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C씨(70대. 강릉 122번)와 가족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이 나왔다.
양양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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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유선희 기자] y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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