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첫 협상 19일로 당겼다 "간 보지 않고 진심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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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양현종(34)이 진짜 협상을 시작한다.
20일을 기한으로 잡았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양현종측과 접촉해 진심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KIA 구단이 먼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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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KIA와 양현종(34)이 진짜 협상을 시작한다. 당초 20일 이후로 예정 됐던 협상을 하루 당겨 19일에 갖기로 했다.
이 자리에선 KIA의 진짜 협상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14일 첫 만남에선 협상이라기 보다는 환담을 나눴다. 이번엔 다르다. 진짜 협상을 예고했다. 애둘러 표현하지 않고 준비했던 것들을 양현종측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20일을 기한으로 잡았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양현종측과 접촉해 진심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KIA 구단이 먼저 나섰다.

그러나 19일 자리엔 조 단장이 직접 나선다. 그만큼 진심을 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조 단장은 18일 MK스포츠와 통화에서 "내일은 내가 직접 양현종측과 접촉할 예정이다. 처음 만남에선 큰 틀에서 우리의 입장을 전했다. 시챗말로 간만 봤다. 하지만 이번엔 진짜다. 우리가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양현종측의 생각도 들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왜 20일 이후로 예정됐던 만남을 앞당기게 된 것일까. 에이스에 대한 예우 차원의 결정이었다.
조 단장은 "20일을 마감일로 정하기는 했지만 그때까지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하지 못해 우리와 만나는 것보다 하루라도 먼저 우리가 움직여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양현종은 우리 팀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다. 필요한 선수에게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협상일을 당기게 된 것이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KIA는 지난해 에이스 몫을 했던 브룩스와 재계약에 성공했고 10개 구단 모두의 타겟이었던 멩덴을 잡는데도 성공했다.

때문에 KIA도 양현종에게 진심을 다하려는 것이다. 에이스가 상처받지 않도록 최대한 예우를 하면서도 실리를 얻는 방법을 택했다고 할 수 있다.
한 걸음 빠른 KIA의 움직임은 그동안 정체돼 있던 양현종과의 협상에 활로를 뚫고 있다.
과연 KIA와 양현종의 제대로 된 첫 협상에서 어떤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butyou@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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