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횡성군수 '밥 한 끼 합시다'..직원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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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가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벽을 허무는 행보로 관심을 끈다.
장 군수는 18일 집무실에서 '군수랑 밥 한 끼 합시다'를 마련, 직원 3명을 초청해 함께 식사했다.
장신상 군수는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밥을 먹던 일상의 기억이 지금까지도 선명하다"며 "식사를 함께한다는 건 상호 신뢰와 믿음, 친밀함을 선사하는 놀라운 힘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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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밥 한 끼 합시다 (횡성=연합뉴스) 장신상 횡성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8일 집무실에서 '군수랑 밥 한 끼 합시다'를 마련, 직원 3명을 초청해 함께 식사하고 있다. 2021.1.18 [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yonhap/20210118173011971xdib.jpg)
(횡성=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장신상 횡성군수가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벽을 허무는 행보로 관심을 끈다.
장 군수는 18일 집무실에서 '군수랑 밥 한 끼 합시다'를 마련, 직원 3명을 초청해 함께 식사했다.
군수와 직원들은 1시간여 동안 식사를 하면서 소소한 개인사부터 업무를 하며 느끼는 고충과 보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신상 군수는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밥을 먹던 일상의 기억이 지금까지도 선명하다"며 "식사를 함께한다는 건 상호 신뢰와 믿음, 친밀함을 선사하는 놀라운 힘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수실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본연의 업무 외에도 코로나19,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군수실을 문턱 없는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덧붙였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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