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섬유공장서 불..직원 3명 연기 흡입
대구CBS 권소영 기자 2021. 1. 18. 17:18
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3명이 다쳤다.
18일 오후 1시 52분쯤 경북 구미시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직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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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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