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옆모습도 완벽.."하루 종일 자고 싶다" [리포트:컷]

노민택 2021. 1. 18.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just wanna sleep all day. 하루종일 잤으면 좋겠다 유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헨리의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이 눈에 띄었다.

한편 헨리는 지난 12월 22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Reunion'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just wanna sleep all day. 하루종일 잤으면 좋겠다 유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벽 옆에 얼굴은 대고 눈을 감고 있었다. 헨리의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이 눈에 띄었다. 

한편 헨리는 지난 12월 22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Reunion'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