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창덕궁 후원의 겨울 정취

2021. 1.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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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서울 종로구)은 여전히 한겨울입니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양지쪽 눈이 녹았지만 후원만은 잔설과 얼음이 여전합니다.

조선 왕실 정원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부용지 연못과 부용정, 영화당 지붕 위에는 눈이 녹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또 관람정과 애련정 앞 연못도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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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서울 종로구)은 여전히 한겨울입니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양지쪽 눈이 녹았지만 후원만은 잔설과 얼음이 여전합니다.

조선 왕실 정원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부용지 연못과 부용정, 영화당 지붕 위에는 눈이 녹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또 관람정과 애련정 앞 연못도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해설사 운영을 하지 않으며 한시적으로 안내자 없이 자유롭게 관람(입장료 5천원) 할 수 있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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