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섬유공장서 불..직원 3명 연기 흡입
박홍식 2021. 1. 18. 16:58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18일 오후 1시 52분께 경북 구미의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직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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