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범접불가 인형미모..'러블리 매력은 덤' [리포트:컷]

하수나 2021. 1.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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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김세정이 인형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주면 마지막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출연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한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세정은 과즙미 넘치는 인형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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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세정이 인형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주면 마지막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출연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한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세정은 과즙미 넘치는 인형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쀼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세정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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