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이재용 부재, 삼성전자 행보 · 승계작업에 영향 줄 것"

김영아 기자 2021. 1. 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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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소식을 외신들도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특히 이 부회장 구속이 삼성전자에 미칠 영향에 주목했습니다.

BBC방송은 이번 판결이 삼성전자 내 이 부회장의 역할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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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소식을 외신들도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특히 이 부회장 구속이 삼성전자에 미칠 영향에 주목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중관계와 경쟁심화,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이 심화한 상황에서 이 부회장의 부재가 삼성전자의 장기적인 전략행보와 대규모 투자를 멈춰 세우거나 어렵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BBC방송은 이번 판결이 삼성전자 내 이 부회장의 역할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 부회장의 리더십과 함께 거대기업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각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는 지난해 10월 고 이건희 회장의 별세 이후 진행되온 승계작업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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