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2021년 예산 9,917억 원으로 최종 확정
2021. 1. 18. 16:36
♠9,917억 원
질병관리청 개청(’20.9.12.) 이후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첫 예산 편성
올해 본예산(8,171억 원)대비 1,746억 원(21.4%) 증가한 9,917억 원으로 확정
♠9,000억 원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목적예비비 9,000억 원 신규 반영
♠459억 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감염병동 구축
·신규 1개소 추가 확대(23억 원)
·기존 감염병 전문병원(3개소) 공사비 증액(436억 원)
♠62억원
신종감염병 위기상황 조기 인지 및 신속대응 위한 감염병전문콜센터(1339) 인력 확보
♠3억 원
역학조사 체계 고도화 및 감염병 위기대응 연구 기반 조성(신규)
·역학조사 · 분석 역량 강화 및 효율화
·방역정책의 과학적 근거 생성 및 고도화를 위한 연구수행
♠44억 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신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극복을 위한 공익적 연구를 수행
·심뇌혈관질환관리 정책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창출연구의 통합적 관리 및 지원체계를 마련
♠352억원
국가 보건의료 R&D 강화
·코로나19 확진자 연구(52억 원)와 항바이러스제 연구(58억 원)
·코로나19 대응 연구를 강화하고,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연구(42억 원)
국민 여러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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