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코로나19 확진자 7번째 사망..충북 누적 46명

강신욱 2021. 1. 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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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7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괴산군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괴산성모병원 입원환자인 A씨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음성소망병원에 입원했다가 오송 베스티안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A씨의 장례 절차는 코로나19 장례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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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7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18일 괴산군에 따르면 그동안 치료를 받아온 60대 A씨가 전날 오전 숨졌다.

괴산군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괴산성모병원 입원환자인 A씨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음성소망병원에 입원했다가 오송 베스티안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A씨의 장례 절차는 코로나19 장례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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