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5인이 릴레이로 풀어놓는 탐정 이야기

이승우 입력 2021. 1. 18. 16:15 수정 2021. 1. 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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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섯 명이 같은 주인공을 내세워 바통을 넘겨 가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동화 시리즈가 나왔다.

출판사 단비어린이에서 최근 출간을 시작한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시리즈이다.

단비어린이 관계자는 "한 명의 캐릭터로 다섯 명의 작가가 릴레이로 펼치는 동화 시리즈는 국내 최초"라고 말했다.

벼락을 맞은 뒤부터 귀신을 볼 수 있게 된 주인공 황콩과 그를 찾아온 다섯 귀신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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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작가 다섯 명이 같은 주인공을 내세워 바통을 넘겨 가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동화 시리즈가 나왔다.

출판사 단비어린이에서 최근 출간을 시작한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시리즈이다.

임근희, 김해우, 전성현, 전경남, 김태호 작가가 참여했다. 삽화는 모두 한상언이 그렸다.

단비어린이 관계자는 "한 명의 캐릭터로 다섯 명의 작가가 릴레이로 펼치는 동화 시리즈는 국내 최초"라고 말했다.

벼락을 맞은 뒤부터 귀신을 볼 수 있게 된 주인공 황콩과 그를 찾아온 다섯 귀신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퀴즈 풀이를 통해 추리하는 재미를 즐기면서 우정, 용서, 이해, 공감, 사랑 등 삶에서 중요한 덕목과 가치를 함께 배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시리즈인 임근희 '나에게 말해 줘!'와 김해우 '날 버리지 마!'를 먼저 펴냈고, 나머지 시리즈도 이어서 출간된다.

'나에게 말해줘!'는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죽은 소년 귀신에 관한 이야기다. '날 버리지 마!'에는 걸신, 즉 굶어 죽은 귀신이 나온다.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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