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미녀골퍼의 우아한 일상..공주 비주얼

김보미 2021. 1. 18.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퍼 안신애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안신애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감사하고 행복했던 생일이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신애는 생일 파티에서 고급스러운 원피스를 입은 채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다.

한편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골프선수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골퍼 안신애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안신애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감사하고 행복했던 생일이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신애는 생일 파티에서 고급스러운 원피스를 입은 채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다. 반짝이는 장식이 가득한 원피스와 화려한 보석이 달린 귀걸이, 왕관이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안신애는 그림 속 공주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와 눈맞춤 해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감탄만 나오는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만화 주인공 같다",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골프선수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7년 J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실력과 미모, 스타일을 겸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안신애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