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 뿔난 주민들
최창호 기자 2021. 1. 18. 16:08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 감포읍발전협의회와 주민들이 18일 한수원(주)월성원자력본부 홍보실 앞에서 월성원전 현안 보고를 받고 나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탄 버스를 막아서고 있다. 주민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중수소 누출 논란 등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2년 전에 나온 자료를 마치 방금 나온 것처럼 문제를 삼고 있다며 탈핵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02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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