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망주 공격수 박정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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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가 공격수 최대 유망주 박정인을 영입하며 또 한 번 젊은 피를 수혈했다.
학창 시절부터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던 박정인은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는 7경기 7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동시에 현대고의 우승을 견인하며 공격수로서 진가를 뽐냈다.
이번 박정인의 영입은 페레즈 감독의 강한 의지가 뒷받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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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poctan/20210118160822151uoqg.jpg)
[OSEN=이균재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공격수 최대 유망주 박정인을 영입하며 또 한 번 젊은 피를 수혈했다.
박정인은 2000년생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공격수다. 박정인은 울산 현대중-현대고를 졸업하자마자 2019년 울산현대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말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1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학창 시절부터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던 박정인은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는 7경기 7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동시에 현대고의 우승을 견인하며 공격수로서 진가를 뽐냈다.
박정인은 2018년 말 AFC U-23 챔피언십을 준비하던 올림픽대표팀 전지훈련에 콜업돼 훈련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벤투 감독이 이끌던 국가대표팀과 비공개 친선전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박정인의 영입은 페레즈 감독의 강한 의지가 뒷받침됐다. 페레즈 감독은 “모든 선수는 직접 선발했다”라고 하면서도 “박정인의 골 능력과 영리한 플레이는 우리의 경기 방식에 굉장히 유용하다. 서포트도 뛰어나고 용감한 움직임과 아주 좋은 마무리 능력도 갖고 있다”라며 잠재력을 높이 샀다.
박정인은 “부산에 와서 페레즈 감독,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개막전까지 잘 준비해서 부산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10골 이상과 함께 영플레이어상에 대한 개인적인 목표도 내비쳤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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