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결국 재구속.."실형 불가피" vs "매우 유감"

2021. 1. 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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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양만희 SBS 논설위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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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파기환송심 선고

양만희 SBS 논설위원
"법원, '준감위 제도 운영했으나 양형 반영 어렵다' 입장"
"경영권 승계 재판, 검찰 입증에 따라 결과 달라질 수도"

김태현 변호사
"이재용 측 재상고 가능성 높아"
"준감위 활동, 재판부가 원하는 수준까지 이르지 못해 실형 나온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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