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김아영 기자 2021. 1. 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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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 등을 계기로 펼쳐질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알리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오 시장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응원한다"며 "시민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읽고, 현장과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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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뉴스1

(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 등을 계기로 펼쳐질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알리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오 시장은 다음 주자로 강훈식 국회의원, 이현상 아산시주민자치연합회장, 정종호 아산시온양문화원장을 지명했다.

오 시장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응원한다"며 "시민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읽고, 현장과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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