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괴담 이젠 그만
최창호 기자 2021. 1. 18. 15:52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여당의 탈핵 정치를 반대하는 경북 경주시 양북면 등 월성원전 주민들이 18일 월성원전 홍보관 앞에서 탈핵 정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과 관련 현장 조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환경특위 소속 의원 등이 탄 버스를 막아섰다. 2021.1.18/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정연 '직원 10명 카페, 존폐 고민'…현주엽 '오정연은 말 너무 많다'
- '패션의 진정한 완성은 속옷'…아찔한 반전 몸매 드러낸 이유비
- 나경원 '짬짜면'하자…황교익 '양다리? 차라리 '난 단무지' 외쳐라'
- '그알' 신도 성착취·인간농장까지…안산 Y교회 실태 고발(종합)
- [N화보] 누가 51세래? 이영애, 눈 뗄 수 없는 비주얼…묘한 카리스마
- 한혜진 '폭설 모르고 새벽 배송 시켰다가 기겁…창밖 보고 발 동동'
- 음식에 쥐약 넣어 동네 개 22마리 죽인 中노인…'시끄러워서'
- 김종국 '양세찬 뒤에서 내 욕하고 다녀… 증거 잡히면 죽일 것' 선전포고
- [공식입장] 존박, 코로나19 확진 '무증상…격리시설 입원'
- '뇌수술' 민병헌 '미리 발견해 다행, 건강하게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