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XT'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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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8주년을 맞은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XT'를 18일 정식 론칭했다.
앱티카XT는 신생아부터 최대 4세(유럽기준 22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형 유모차로 특히 보호자를 위한 디테일에 신경쓴 점이 눈에 띈다.
앱티카X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끄레델몰' 또는 잉글레시나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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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올해로 58주년을 맞은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XT'를 18일 정식 론칭했다.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201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로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이목을 끌었다. 앱티카 유모차는 아이의 편안함은 물론이고 보호자 또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잉글레시나의 브랜드 가치를 그대로 녹여낸 제품이다.
이번에 론칭한 앱티카XT는 기존의 장점을 강화해 편리성을 더욱 극대화했다. 앱티카XT는 신생아부터 최대 4세(유럽기준 22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형 유모차로 특히 보호자를 위한 디테일에 신경쓴 점이 눈에 띈다.
기존의 타 유모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인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을 적용했다. 앱티카XT의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은 지형상황에 따라 전후면 바퀴 휠에 장착된 서스펜션을 각각 독립적으로 조정해 보호자가 상황에 맞는 모드(mode)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 직선 주행할 경우 전후면 모두 '소프트(Soft)'모드로 조정하면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주고 반대로 노면이 고르지만 곡선 주행할 경우 전후면 모두 '하드(Hard)'모드로 조정해 핸들링을 부드럽게 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성장단계나 시트의 방향에 따라서 개별적으로 서스펜션을 조절할 수 있어 각각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앱티카XT는 53cm의 슬림한 폭 사이즈를 자랑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함께 누구든지 한 손으로 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원 핸드 매직폴딩'과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좁은 공간에 보관 시 세워서 보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9cm의 대형 하이엔드 휠과 독립적 서스펜션을 모두 탑재하고 있어 노면의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안정적으로 보호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앱티카X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끄레델몰' 또는 잉글레시나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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