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코로나19 확진 "무증상 상태, 격리시설 입원 중"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1. 1. 18.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존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뮤직팜에 따르면 존박은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아 필요한 조치를 마쳤다.
뮤직팜은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 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존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뮤직팜은 18일 공식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같이 알렸다. 뮤직팜에 따르면 존박은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아 필요한 조치를 마쳤다.
뮤직팜은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 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존박은 지난달 시작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며 지난 8일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어쩐지 오늘'을 발매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EN:]조롱 밈마저 아이디어로…18년차 유노윤호의 여유
- CJ ENM-n.CH, TOO 매니지먼트 업무로 갈등…입장 팽팽
- [EN:터뷰]'살자'고 손 내민 '달리는 사이'의 다정한 위로
- [다시, 보기]나이·국적·학벌 안 보는 '슈퍼밴드2'…"여자는 안 돼"
- 박봄, 11㎏ 감량 근황 공개 "건강해지고 있어요"
- 5살 딸 흉기로 찌르고 극단적 선택…30대母 입건
- 응급구조사 12시간 때리고 9시간 방치…40대 상사 '살인' 혐의 적용
- 野 "文대통령, 정인이 사건 방지책이 입양아동 바꾸기?"
- [단독]"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 [영상]문 대통령 "특단의 공급대책 마련…공공 재개발·신규택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