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그리는 제설 차량
양지웅 입력 2021. 1. 18. 15:45
(양양=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18일 오후 강원 양양군 구룡령 옛길에서 제설 차량이 도로 위의 눈을 치우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구룡령에는 16.2㎝의 눈이 내렸다. 2021.1.18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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