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농진청·사회적경제대학협,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은 18일 사회적 가치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영호 단장,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추진위원장인 유남희 전북대 교수, 농촌진흥청 허태웅 청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또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추진, 기관 사업과 사회적경제 분야에 필요한 상호 교류와 협력 등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 구축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은 18일 사회적 가치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영호 단장,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추진위원장인 유남희 전북대 교수, 농촌진흥청 허태웅 청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회적경제 분야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물론 사회적경제 분야 산학연관 협력사업 추진, 상호발전과 우의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또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추진, 기관 사업과 사회적경제 분야에 필요한 상호 교류와 협력 등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 구축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고영호 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관·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의 활성화 및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韓 걸그룹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서예지, 각종 논란 딛고 활동 재개?…환한 미소 '눈길'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