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치워야지
양지웅 2021. 1. 18. 15:26
(양양=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18일 오후 강원 양양군 구룡령 옛길에서 제설 차량이 도로 위의 눈을 치우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구룡령에는 16.2㎝의 눈이 내렸다. 2021.1.18
yangdoo@yna.co.kr
- ☞ 새벽에 맨발로 뛰어들어온 여성 구한 편의점 주인
- ☞ [이재용 구속] 이재용, 정면 응시한 채…
- ☞ 실수로 사고내고 시민에게 덤터기 씌운 경찰 결국…
- ☞ "지인 차 왜 막아" 아파트 경비원 폭행한 30대
- ☞ 신현준 "'갑질' 주장 전 매니저에 법적대응 이유는…"
- ☞ '전철 성관계 영상' 확산에 경찰 수사 착수
- ☞ 70대 노인이 동네 개 22마리 독살…대체 왜?
- ☞ 가수 존박, 코로나19 확진…무증상 격리중
- ☞ "한국여성보다 예쁘고 처녀"…앞으로는 '철컹철컹'
- ☞ 민망한 기상청…폭설로 출근길 대란 온다더니 빗나간 예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한동훈은 尹의 그림자 불과…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돼" | 연합뉴스
- 배우 김새론, 연극 '동치미' 하차…"건강상의 이유" | 연합뉴스
- 톨레랑스 역설한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별세(종합2보) | 연합뉴스
- 아산 어린이집서 분유 마시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 연합뉴스
-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인천 빌라서 6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종합) | 연합뉴스
- '음주사고로 은퇴' 유연수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 원해" | 연합뉴스
-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 연합뉴스
- 광주서 승용차 카페로 돌진, 8명 부상…"급발진"(종합2보) | 연합뉴스
- 3년새 갓난아기 둘 잇따라 살해한 엄마…징역 20년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