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인공신경망 학습능력 향상 신기술 개발

김용태 2021. 1. 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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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소재공학과 정홍식 교수 연구팀이 중국 칭화대 연구진과 함께 인공신경망 칩의 불안정성을 역이용해 인공신경망의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18일 밝혔다.

사진은 정홍식 교수(오른쪽)와 제1 저자인 임동혁 연구조교수. 2021.1.18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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