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광그룹 역할 커질까.. 휘닉스소재 15%↑

박혜원 기자 2021. 1. 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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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소재가 오후 중 상승세다.

18일 오후 3시 기준 휘닉스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4.81%(160원) 오른 1240원에 거래 중이다.

휘닉스소재는 보광그룹의 계열사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받자 삼성 사돈가인 보광그룹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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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휘닉스소재

휘닉스소재가 오후 중 상승세다.

18일 오후 3시 기준 휘닉스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4.81%(160원) 오른 1240원에 거래 중이다.

휘닉스소재는 보광그룹의 계열사다. 보광그룹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아내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친형제들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받자 삼성 사돈가인 보광그룹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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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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