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동학대 문제 적극대응"..아동보호TF팀 신설

박슬용 기자 2021. 1. 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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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할 아동보호TF(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들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신설한 아동보호TF팀을 통해 우리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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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전경© 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할 아동보호TF(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아동보호TF팀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7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이 배치된다. 이 팀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민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점검과 관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드림스타트,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아동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들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신설한 아동보호TF팀을 통해 우리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da07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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