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e스포츠 PWS 프리시즌 그랜드파이널 진출 16개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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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의 동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프리시즌 그랜드 파이널 진출 팀 16곳이 확정됐다.
3주차 그랜드 파이널 경기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되며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 브아일루 기블리, 이엠텍 스톰엑스, 담원 기아, 다나와 e스포츠, 그리핀, 오피지지 스포츠, T1 등 16개 팀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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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의 동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프리시즌 그랜드 파이널 진출 팀 16곳이 확정됐다.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 브이알루 기블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18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스튜디오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동아시아 지역 통합 이스포츠 대회 ‘PWS’의 프리시즌 2주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과 17일 열린 2주차 경기에서는 첫 날부터 선두 굳히기에 나섰던 젠지가 총 61킬 96포인트로 두 번째 위클리 파이널의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에만 48포인트를 올리며 기세를 탄 아프리카 프릭스는 49킬 83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팀들이 1위부터 7위까지 상위권을 독식했으며 해외 팀 중 대만의 K7 이스포츠가 8위, 일본의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9위로 선전했다.
3주차 그랜드 파이널 경기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되며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 브아일루 기블리, 이엠텍 스톰엑스, 담원 기아, 다나와 e스포츠, 그리핀, 오피지지 스포츠, T1 등 16개 팀이 나설 예정이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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