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경제' 실현을 위한 자상한기업 MOU

오대일 기자 2021. 1. 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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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통한 프로토콜 경제 실현' 자상한기업 업무 협약식에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왼쪽),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과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코로나19 등으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50억원을 출연하기로 하고, 플랫폼 경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프로토콜 경제'에도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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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통한 프로토콜 경제 실현' 자상한기업 업무 협약식에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왼쪽),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과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코로나19 등으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50억원을 출연하기로 하고, 플랫폼 경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프로토콜 경제'에도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프로토콜 경제'란 시장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일정한 규칙(프로토콜)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경제를 뜻한다. 2021.1.1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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