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휴·폐업자, 실직자 등 300명에게 한시적 일자리 지원"
최승현 기자 2021. 1. 18. 15:00
[경향신문]

강원 춘천시는 10억원을 들여 휴·폐업자, 실직자 등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지원하는 ‘2021년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다.
또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 3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여야 한다.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 등을 한 취업취약계층을 1순위로 뽑는다.
이후 소득·자산기준 초과자에 포함되는 취업취약계층, 제한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기타 신청자 순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대상 인원은 상반기 232명, 하반기 68명 등 300명이다.
상반기 희망일자리사업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기간은 3개월로 1일 4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임금은 2021년 최저임금인 시급 8720원과 간식비 5000원이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지급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생활방역 등의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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