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새 행장에 서호성
이새하 2021. 1. 18. 15:00

케이뱅크 신임 행장에 서호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55·사진)이 내정됐다. 케이뱅크 대주주인 KT 출신이 아닌 인사가 케이뱅크 행장으로 추천된 건 처음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1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대 은행장 후보로 서 전 부사장을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추위 관계자는 "서 후보자는 금융산업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기업 가치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마케팅 전문가로 정평이 났다"며 "투자 유치와 인수·합병(M&A), 글로벌 감각까지 갖춰 추가 증자와 '퀀텀점프'를 모색하는 케이뱅크 차기 선장으로 적임자"라고 했다. 서 후보자는 현대카드 마케팅본부장(상무)과 현대차증권(옛 HMC투자증권) 자산관리(WM)사업본부장, 현대라이프생명보험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한국타이어 전략·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이새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선 굴삭기도 `구독`…매출 늘어날수록 충성고객도 함께 늘어
- 기타 안 팔리자 연주법 알려줘…고객 100만명 쑥
- 日언론 "삼성 또다시 톱 부재 비상사태"…외신도 긴급타전
- 하나카드, 자동차 할부금융·신용대출 상품 출시
- 신한은행, ISA계좌 가입 고객에 로봇청소기 등 경품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매경ECONOMY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