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나인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액션.. 압도적 존재감

김나경 2021. 1. 18.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인우가 tvN '철인왕후'에서 대단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2화에서 나인우는 보는 이들의 눈이 즐거운 수려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수려한 액션 장면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주위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나인우가 출연하는 tvN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인왕후 나인우 (사진=tvN)

배우 나인우가 tvN '철인왕후'에서 대단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2화에서 나인우는 보는 이들의 눈이 즐거운 수려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 중 나인우는 단옷날에 열린 연회에서 철종(김정현 분)과의 단오선(부채) 대결에서 졌지만 의금부를 앞세워 왕의 직속 기관인 금의영을 제압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수려한 액션 장면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주위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가는 나인우의 열연은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이다.

한편, 나인우가 출연하는 tvN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